나인뮤지스 민하, '다소곳한 모태 여신'
경제 2012/07/18 11:28 입력 | 2012/07/18 1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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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8일(수)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2'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홍보대사 나인뮤지스(세라, 이샘, 은지, 이유애린, 민하, 혜미, 현아, 경리, 성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2’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국내외 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 개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매년 15만 명이상의 관람객과 세계 20여 개국 5천여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2'는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존과 일반관람객들을 위한 퍼블릭 존으로 동시 운영되며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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