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가수' 어셔 아들 뇌사, 튜브 타고 놀다 제트스키에 사고 당해...
연예 2012/07/09 13:49 입력 | 2012/07/09 13:59 수정

가수 어셔의 아들이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다.
세계적인 팝가수 어셔의 전부인인 타미카 포스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11살 카일 글로버가 제트스키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은 지난 7일 조지아주 라니어 호수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 지나가던 제트스키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8일 주치의는 카일 글로버에게 뇌사 상태를 선언해 어셔와 가족들은 생명유지장치 제거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셔는 현재 아들 카일 글로버 곁을 지키고 있으며, 전부인인 타미카 포스터는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적인 팝가수 어셔의 전부인인 타미카 포스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11살 카일 글로버가 제트스키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은 지난 7일 조지아주 라니어 호수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 지나가던 제트스키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8일 주치의는 카일 글로버에게 뇌사 상태를 선언해 어셔와 가족들은 생명유지장치 제거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셔는 현재 아들 카일 글로버 곁을 지키고 있으며, 전부인인 타미카 포스터는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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