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보고 무서워하던 에릭이 ‘정글의 법칙2’에 합류?? 누리꾼 ‘기대된다’
문화 2012/07/09 11:21 입력 | 2012/07/09 11: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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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에릭이 ‘정글의 법칙 2’에 출연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에릭이 신화를 대표해 '정글의 법칙2'에 출연한다”고 밝혔으며,“최근 스케쥴을 확정 짓고 마다가스카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정을 조정하느라 결정이 늦어졌다” 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에릭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정글의 법칙2’에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100% 확정은 아니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제작진 미팅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아프리카 툰드라, 바누아투 등 험난한 정글에서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만약 에릭이 정글의 법칙 시즌2에 합류한다면 ‘병만족’ 원멤버 김병만, 노우진, 리키김과 새로운 멤버 2AM 정진우, 전혜빈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떠나게 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2’에 에릭 합류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벌레를 그렇게 무서워하더니” “벌레 무서운데 어떻게 가요” “이왕 갈꺼면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요즘 예능감 물 올랐던데 거기서도 보여주시길”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에릭이 신화를 대표해 '정글의 법칙2'에 출연한다”고 밝혔으며,“최근 스케쥴을 확정 짓고 마다가스카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정을 조정하느라 결정이 늦어졌다” 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에릭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정글의 법칙2’에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100% 확정은 아니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제작진 미팅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아프리카 툰드라, 바누아투 등 험난한 정글에서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만약 에릭이 정글의 법칙 시즌2에 합류한다면 ‘병만족’ 원멤버 김병만, 노우진, 리키김과 새로운 멤버 2AM 정진우, 전혜빈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떠나게 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2’에 에릭 합류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벌레를 그렇게 무서워하더니” “벌레 무서운데 어떻게 가요” “이왕 갈꺼면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요즘 예능감 물 올랐던데 거기서도 보여주시길”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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