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오초희, ‘주부 몸짱’ 이현아, 상반된 매력의 섹시한 대결
문화 2012/07/08 16:46 입력

사진제공=MBN
‘베이글녀’ 오초희(26)와 ‘주부 몸짱’ 이현아(50)씨가 몸매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은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편’ 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매력의 섹시 아이콘인 오초희와 이현아씨를 초청했다. 이날 이현아씨는 오초희의 날씬한 몸과 달리 근육질 몸매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이현아씨의 매력에 반한 오초희는 “제가 지금은 20대지만, 50대에도 이런 몸매 관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정말 대단하다”며 이 씨의 몸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오초희는 날씬한 몸매 관리의 비법으로 일명 ‘하이힐 워킹’을 뽑았다. 이는 뒤꿈치를 바짝 들고 마사이 족처럼 걷는 방법인데, 직접 시범까지 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초희와 이현아씨의 몸매 대결은 9일 오후 11시 MBN ‘황금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9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은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편’ 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매력의 섹시 아이콘인 오초희와 이현아씨를 초청했다. 이날 이현아씨는 오초희의 날씬한 몸과 달리 근육질 몸매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이현아씨의 매력에 반한 오초희는 “제가 지금은 20대지만, 50대에도 이런 몸매 관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정말 대단하다”며 이 씨의 몸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오초희는 날씬한 몸매 관리의 비법으로 일명 ‘하이힐 워킹’을 뽑았다. 이는 뒤꿈치를 바짝 들고 마사이 족처럼 걷는 방법인데, 직접 시범까지 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초희와 이현아씨의 몸매 대결은 9일 오후 11시 MBN ‘황금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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