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보려고 명당 자리에서 기다렸더니 ‘15초만에 다 터져 버렸네'
경제 2012/07/06 11:47 입력 | 2012/07/06 12:05 수정

출처: 동영상캡쳐
15분 동안 감상해야 될 불꽃놀이가 15초 만에 전부 터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독립선언 기념일을 위해 준비된 폭죽이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한번에 폭발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9시에 시작 될 예정이던 불꽃놀이가 예정시각이 되기 5분 전인 8시55분에 한꺼번에 다 터져 버려, 약 15초 만에 전부 터져버린 폭죽은 화려한 불덩어리가 되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 후 사라져 버렸다.
결국 명당자리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려고 기다렸던 시민들은 이를 지켜보며 굉장히 아쉬워했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한꺼번에 전부 터지는 것도 보기 힘든 멋진 광경이라며 즐거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독립선언 기념일을 위해 준비된 폭죽이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한번에 폭발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9시에 시작 될 예정이던 불꽃놀이가 예정시각이 되기 5분 전인 8시55분에 한꺼번에 다 터져 버려, 약 15초 만에 전부 터져버린 폭죽은 화려한 불덩어리가 되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 후 사라져 버렸다.
결국 명당자리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려고 기다렸던 시민들은 이를 지켜보며 굉장히 아쉬워했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한꺼번에 전부 터지는 것도 보기 힘든 멋진 광경이라며 즐거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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