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의 현영 옆에 선 백청강, 결국 키 굴욕당해...
연예 2011/06/09 21:46 입력

100%x200

사진출처=현영트위터

MBC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현영과 찍은 사진으로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9일 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희에나와준 착한청강이랑한컷~~~포에버 백청강!!" 이란 글과 함께 백청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에서 현영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백청강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있고, 백청강은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함께 손가락으로 V를 표시하며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멋진 포즈에도 불구하고 172cm나 되는 현영의 큰 키에 비해 유독 작아보이는 백청강의 키가 안쓰럽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백청강씨 키 굴욕당했네요...", "우유를 많이 드세요~", "현영씨의 큰 키가 청강씨를 더욱 작아보이게 하네요^^", "얼른 방송에서도 뵙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백청강은 MBC '위대한 탄생' 에서 자신의 키를 165㎝라고 밝혔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