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달팽이 음원차트 1위, '아이돌 제치고 음원차트 올킬한 비결은?'
연예 2012/07/06 11:07 입력 | 2012/07/06 11:12 수정

▲ 사진 제공 = 뮤직팜
유재석과 이적의 '처진 달팽이'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유재석과 이적의 처진 달팽이는 6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방구석 날라리'를 공개했다. '방구석 날라리'는 2NE1과 티아라, 씨스타 등 막강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순식간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6일 음원사이트 멜론 오전 8시 기준 처진달팽이 '방구석날라리'는 투애니원 'I LOVE YOU'를 꺾고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2NE1과 티아라, 씨스타 등 걸그룹들을 제치고 음원차트를 올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재석과 이적 공동작사, 이적이 작곡한 처진달팽이 '방구석날라리'는 불타는 금요일 밤 마음은 클럽에 가 있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 쓸쓸히 방구석을 지키는 찌질한 화자의 애타는 마음을 포복절도할 가사로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유재석과 이적의 처진 달팽이는 6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방구석 날라리'를 공개했다. '방구석 날라리'는 2NE1과 티아라, 씨스타 등 막강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순식간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6일 음원사이트 멜론 오전 8시 기준 처진달팽이 '방구석날라리'는 투애니원 'I LOVE YOU'를 꺾고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2NE1과 티아라, 씨스타 등 걸그룹들을 제치고 음원차트를 올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재석과 이적 공동작사, 이적이 작곡한 처진달팽이 '방구석날라리'는 불타는 금요일 밤 마음은 클럽에 가 있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 쓸쓸히 방구석을 지키는 찌질한 화자의 애타는 마음을 포복절도할 가사로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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