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LJ(이주연) ‘절남절남 품절남~’ 두달 된 풋풋한 열애 중
연예 2012/07/05 12:05 입력

탤런트 이선정(35)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 35)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5일 언론매체 ‘일간스포츠’는 “맘보걸 출신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지난해 가을부터 만나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가자 LJ 측은 “이선정과 현재 두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기사화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당황스럽고, 지난해 가을부터 만난 것도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같은 보도에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LJ 여자친구 이선정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연예계에 데뷔해, 90년도에는 흔하지 않았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분이 사귄다니 축하드려요” “이렇게 이선정씨 이슈되셨다. 부담스러울듯” “진지한 만남으로 생각해보시길~” “인증샷 보니 잘 어울린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LJ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고 ‘절남절남 품절남입니다’라고 프로필도 바꾸며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알렸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5일 언론매체 ‘일간스포츠’는 “맘보걸 출신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지난해 가을부터 만나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가자 LJ 측은 “이선정과 현재 두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기사화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당황스럽고, 지난해 가을부터 만난 것도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같은 보도에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LJ 여자친구 이선정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연예계에 데뷔해, 90년도에는 흔하지 않았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분이 사귄다니 축하드려요” “이렇게 이선정씨 이슈되셨다. 부담스러울듯” “진지한 만남으로 생각해보시길~” “인증샷 보니 잘 어울린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LJ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고 ‘절남절남 품절남입니다’라고 프로필도 바꾸며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알렸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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