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3일(화)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 정규 2집 ‘SPECTACULAR(스펙타클러)’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작년 여름 디지털 싱글 ‘EXITING’ 이후 1년 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 컴백하는 제국의아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개성이 뚜렷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며, ‘용감한형제’와 ‘이단 옆차기’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들이 이번 앨범에 참여해 앨범의 퀼리티와 완성도를 높였다.



제국의아이들의 정규 2집 앨범 ‘SPECTACULAR’는 타이틀 곡 ‘후유증’을 포함하여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4일 정규 2집 앨범 ‘SPECTACULAR(스펙타클러)’를 공개하며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