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정규 4집 컴백 이어 1년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문화 2012/06/27 15: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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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4집 컴백에 이어 1년 6개월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윤하가 지난 2010년 12월에 열었던 콘서트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윤하의 컴백 콘서트 ‘RUN(런)’은 약 2시간 반의 공연으로 20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7월 28일 AX-Korea(구 멜론 악스홀)에서 진행된다.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4집 앨범에 대한 열정과 열의가 대단했던 윤하가 컴백 콘서트를 앞두고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곧 발매될 4집 앨범과 컴백 콘서트를 중심으로 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피아노와 기타 등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는 윤하가 이번 정규 앨범 4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음악적 색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슈퍼소닉)’은 7월 3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윤하의 컴백 콘서트 ‘RUN(런)’은 오는 7월 28일 AX-Korea(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며 오늘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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