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송승헌 자동 반사 매너손에 해맑은 미소로 화답한 주인공은 누구?
문화 2012/06/22 14:24 입력 | 2012/06/22 14:26 수정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을 촬영 중인 배우들의 현장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닥터진 촬영 중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찍은 현장 사진으로, 평소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송승헌이 갑자기 내린 비에 직접 우산을 들고 정은표 뒤에서 비를 막아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송승헌은 정은표와 우산 밑에 나란히 앉아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숨은 매너손’을 가동해 직접 우산을 들고 내리를 비를 막아주는 등 정은표를 살뜰히 챙기고 있고 이에 정은표는 해맑은 미소로 송승헌의 배려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극 중 진혁(송승헌 분)과 허광(정은표 분)은 첫 만남에서 서로를 불신하고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활인서 동료가 된 이후에는 함께 환자들을 치료하고 신약개발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승헌은 남자에게도 매너손” “정은표씨 너무 해맑으시다” “배우들이 우정이 끈끈하네요” “현장 분위기 좋으니 드라마도 재미있는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8회 엔딩에서 궁에 입궐한 이하응(이범수 분)과 대면하였으나 실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조대비’역에 배우 정혜선이 특별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킨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은 오는 23일 토요일 밤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공개된 사진은 닥터진 촬영 중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찍은 현장 사진으로, 평소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송승헌이 갑자기 내린 비에 직접 우산을 들고 정은표 뒤에서 비를 막아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송승헌은 정은표와 우산 밑에 나란히 앉아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숨은 매너손’을 가동해 직접 우산을 들고 내리를 비를 막아주는 등 정은표를 살뜰히 챙기고 있고 이에 정은표는 해맑은 미소로 송승헌의 배려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극 중 진혁(송승헌 분)과 허광(정은표 분)은 첫 만남에서 서로를 불신하고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활인서 동료가 된 이후에는 함께 환자들을 치료하고 신약개발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승헌은 남자에게도 매너손” “정은표씨 너무 해맑으시다” “배우들이 우정이 끈끈하네요” “현장 분위기 좋으니 드라마도 재미있는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8회 엔딩에서 궁에 입궐한 이하응(이범수 분)과 대면하였으나 실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조대비’역에 배우 정혜선이 특별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킨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은 오는 23일 토요일 밤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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