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금발 헤어로 컴백했어요'
문화 2012/06/18 15: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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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8일(월)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I AM(아이 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성민 규현 예성 이특) 소녀시대(티파니 태연) 에프엑스(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EXO-K(수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 최진성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I AM(아이 엠)’은 SM 소속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하기까지의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그린 영화다.



한편, SM TOWN 강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의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을 담은 영화 'I AM'(아이엠)은 오는 21일 개봉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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