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9등신 기럭지 자랑하며'
문화 2012/06/15 16: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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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5일(금)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봉만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무생과 심재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는 1990년대 성행했던 에로 비디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억하고, 아울러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를 맞아 사라진 에로 영화의 현실을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영화다.



한편, 에로틱 불량 코미디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는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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