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한 스파이더맨, '환상적인 비주얼'
문화 2012/06/14 11: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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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목)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는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마크 웹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의 과거를 그린 작품으로 전격 세대교체 된 새로운 감독과 젊어진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 IMAX로 제작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내달 3일 전 세계 동시개봉에 앞서 오는 28일(목)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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