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안녕하세요~대박” 한국어 인사 ‘귀여워’
문화 2012/06/07 15:05 입력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한국어 인사가 화제다.
6월 28일 개봉예정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출연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인사말 영상을 통해 짧은 한국어 솜씨를 드러냈다.
약 2분 41초의 영상에서 엠마 스톤은 처음 등장해 “안녕하세요 코리아~”라고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 후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대박”이라고 외치며 끝을 맺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네요 돼박!” “발음이 둘다 상큼하네요” “한국에 어서 내한와서 한국말 들려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며, 주연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오는 14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6월 28일 개봉예정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출연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인사말 영상을 통해 짧은 한국어 솜씨를 드러냈다.
약 2분 41초의 영상에서 엠마 스톤은 처음 등장해 “안녕하세요 코리아~”라고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 후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대박”이라고 외치며 끝을 맺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네요 돼박!” “발음이 둘다 상큼하네요” “한국에 어서 내한와서 한국말 들려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며, 주연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오는 14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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