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뒷자리 정리는 필수'
문화 2012/05/23 12:32 입력

100%x200

사진설명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3일(수)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아부의 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송새벽, 성동일, 김성령, 고창석, 정승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아부의 왕’은 눈치와 센스가 0.2% 부족하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아부계의 새싹 동식(송새벽 분)이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아부계의 전설 혀고수(성동일 분)를 만나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마법의 화술을 전수받으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2012년 ‘혀’ 특급 프로젝트 영화 ‘아부의 왕’은 오는 6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