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9일(수)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가수 울랄라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명훈이 퇴장을 하고 있다.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룹 울랄라세션은 역대 슈퍼스타K 우승자 앨범 중 최대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싸이, 이현도, 윤미래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댄스와 발라드 모두 두각을 나타내는 울라라세션의 특성에 맞게 더블 타이틀곡으로 Part1, Part2가 10일, 17일에 걸쳐 공개된다.



한편, 10일(목)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인 울랄라세션은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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