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MC 원자현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변치않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 사진을 올려 화제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긴 대기시간 준비 다했는데 녹화 큐 들어가기만 3시간째 기다리는 중! 이제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밥 먹여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원자현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보조개가 들어간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는 이들을 상큼하게 만들 정도의 자체발광 외모와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자현..예쁘네요” “나도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 “배고파도 힘내세요!” 라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