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일(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 새 일일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조동혁, 서지혜, 고세원, 문보령, 김영철, 임지은, 김동윤, 해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새 일일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뿔뿔이 흩어지지만 결국 어려울 때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당신뿐이야’ 후속으로 방송되는 ‘별도 달도 따줄게’는 오는 5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2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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