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열애, 과거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발언... 시선집중!
연예 2012/04/25 10:50 입력

사진=디오데오뉴스DB
또 하나의 배우 커플이 탄생될 전망이다.
25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시은(32)과 진태현(31)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며 교회를 함께 다니며 사랑을 싹틔웠다고 전했다. 또한 야구장을 함께 다니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박시은, 진태현은 현재 SBS TV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사실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박시은이 과거 방송에서 "결혼한 언니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말한 발언과 MBC FM4U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사랑하고 있냐'는 정엽의 질문에 "드라마와 연극 속에서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 지금은 연애시대죠?"라는 발언 등이 두 사람의 열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좋은 사랑하세요!", "예쁜사랑하시길~",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두 분도 어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으며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하얀 거짓말'이 대표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5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시은(32)과 진태현(31)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며 교회를 함께 다니며 사랑을 싹틔웠다고 전했다. 또한 야구장을 함께 다니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박시은, 진태현은 현재 SBS TV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사실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박시은이 과거 방송에서 "결혼한 언니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말한 발언과 MBC FM4U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사랑하고 있냐'는 정엽의 질문에 "드라마와 연극 속에서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 지금은 연애시대죠?"라는 발언 등이 두 사람의 열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좋은 사랑하세요!", "예쁜사랑하시길~",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두 분도 어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으며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하얀 거짓말'이 대표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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