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홍보대사 기념으로 그라피티 아트 받았어요'
경제 2012/04/23 19:47 입력 | 2012/04/23 19:52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3일(월) 오후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봄맞이 페스티벌’ 개소행사가 열린 가운데,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 ‘R-16 KOREA 2012’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박재범이 그라피티 아트를 받고 있다.
박재범은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 출신으로, 박재범이 속한 비보이팀은 작년 이 대회에서 게스트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공사 앞 T2 마당을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작년부터 T2 열린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R-16 KOREA 2012’는 세계 5대 비보이 대회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 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전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합을 펼치는 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거리 문화 축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금일 개막식에서는 한국의 공연/이벤트 외국인 서포터즈(‘K-Performance Supporters’)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편, ‘T2 열린 마당 봄맞이 페스티벌’은 5월 18일(금)까지 4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박재범은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 출신으로, 박재범이 속한 비보이팀은 작년 이 대회에서 게스트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공사 앞 T2 마당을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작년부터 T2 열린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R-16 KOREA 2012’는 세계 5대 비보이 대회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 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전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합을 펼치는 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거리 문화 축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금일 개막식에서는 한국의 공연/이벤트 외국인 서포터즈(‘K-Performance Supporters’)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편, ‘T2 열린 마당 봄맞이 페스티벌’은 5월 18일(금)까지 4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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