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KIA-롯데전 포함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취소, ‘추후 편성 예정’
스포츠/레저 2012/04/21 1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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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우천으로 취소된 야구장 전경(디오데오뉴스 DB)

21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포함한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프로야구는 잠실 LG-SK전, 광주 KIA-롯데전, 청주 한화-삼성전, 목동 넥센-두산전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KIA와 롯데는 22일 선발로 21일과 같은 투수를 예고했으며, KIA는 김진우를, 롯데는 이용훈을 예고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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