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20일 두산과의 홈경기서 씨리얼 앤제이-레니 시구․시타자로 선정
스포츠/레저 2012/04/19 09:42 입력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20일(금) 18:30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씨리얼’ 앤제이, 레니양을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5인조 걸그룹 ‘씨리얼’의 멤버 앤제이가 마운드에 오르며, 레니(16)는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ound 1’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한 ‘씨리얼’은 귀여운 외모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5인조 걸그룹 ‘씨리얼’의 멤버 앤제이가 마운드에 오르며, 레니(16)는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ound 1’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한 ‘씨리얼’은 귀여운 외모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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