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세리 언니 나 잘했어?'
스포츠/레저 2012/04/17 18:50 입력 | 2012/04/17 1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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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7일(화)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 시작 전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양 팀은 윤석민과 강윤구를 선발투수로 각각 내세워 치열한 투수전을 예고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편, 이날 양 팀은 윤석민과 강윤구를 선발투수로 각각 내세워 치열한 투수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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