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립싱크 논란, ‘가수라면 노래에 신경 써야!’
연예 2012/04/17 1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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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볼륨업’(Volume Up)을 부르는 현아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자신이 노래해야하는 파트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입도 뻥끗하지 않은 채 춤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라면 노래에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춤에 너무 열중한 게 아닐까?”, “좀 심하긴 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신곡 ‘볼륨 업’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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