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 섹시함 버리고 순수한 여성으로 돌아왔다
연예 2012/04/17 10:20 입력

사진제공 CECI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매혹적인 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최근 패션 매거진 CeCi의 화보 촬영에서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짙은 메이크업과 타이트하고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던 미쓰에이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컨셉의 소녀적인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화보는 빈티지한 느낌의 배경과 더불어 이번 봄과 여름 최신 트렌드 아이템인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 등으로 온앤온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소녀의 감성을 보여주었으며, 미쓰에이는 뛰어난 감성의 표정 연기를 뽐내며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는 물론 모든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순수한 소녀로 변신한 미쓰에이는 이번 색다른 모습에 상당히 즐거워하면서 프로패셔널하게 임하였으며, 매번 이슈가 되는 미쓰에이의 새로운 스타일은 CeCi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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