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캣우먼으로 변신한 사진이 깜짝 공개되어 화제다.



9일 티아라 멤버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과연 가요계의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의 캣우먼 변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아라 멤버 화영, 효민, 소연, 보람, 큐리, 은정이 검은색 가면과 반짝이 의상으로 귀여운 캣우먼으로 변신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아라 캣우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아라 완전 귀여움” “지연이는 어디갔어~” “왜 갑자기 무한도전이지?”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코어 콘텐츠의 새로운 7인조 걸그룹과 함께 8박 9일간 유럽을 여행하며, 8박 9일간의 유럽 일정을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촬영으로 유투브에 ‘freedom'이라는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