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홈런에 무너진 차우찬, '오늘 힘드네'
스포츠/레저 2012/04/07 18:32 입력 | 2012/04/07 18:40 수정

[대구,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7일(토)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가운데, 삼성 선발 차우찬이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차우찬을 LG는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2012 팔도 프로야구’는 잠실(두산-넥센), 문학(SK-KIA), 사직(롯데-한화), 대구(삼성-LG)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펼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차우찬을 LG는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2012 팔도 프로야구’는 잠실(두산-넥센), 문학(SK-KIA), 사직(롯데-한화), 대구(삼성-LG)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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