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긴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력적인 투구'
스포츠/레저 2012/04/07 18:32 입력 | 2012/04/07 18: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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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7일(토)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가운데, LG 선발 주키치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차우찬을 LG는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2012 팔도 프로야구’는 잠실(두산-넥센), 문학(SK-KIA), 사직(롯데-한화), 대구(삼성-LG)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펼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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