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지원-배두나, '문현성 감독 등장에 물개박수'
문화 2012/04/04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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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4일(수)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코리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하지원, 배두나, 김응수, 이종석, 한예리, 최윤영, 박철민, 오정세, 현정화 감독, 문현성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1년 41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는 익히 보아왔던 남북 선수들의 경기 장면 이면에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다.



한편, 사상 첫 남북단일팀 실화를 담은 영화 ‘코리아’는 오는 5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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