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한국 대표팀 선전 기원하는 섹시 월드컵 화보
연예 2010/05/25 17:11 입력 | 2010/05/25 1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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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듀오 폭시가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필승을 기원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지난 15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10시간 동안 진행 되었으며 특별히 제작된 각기 다른 6벌의 섹시한 월드컵 의상으로 꾸며 입은 폭시의 멤버 다함과 엘프녀 한장희는 각자의 몸에 Again Corea라는 글귀의 타투와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을 새겨 놓고 축구 관련 소품을 이용하여 섹시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폭시의 멤버 다함과 한장희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 이니셜을 자신의 몸에 새겨 놓을 예정이며 부위는 노코멘트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만나 선정을 기원하는 응원의 키스를 해주고 싶고 앞으로 패션을 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월드컵 의상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촬영은 지난 15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10시간 동안 진행 되었으며 특별히 제작된 각기 다른 6벌의 섹시한 월드컵 의상으로 꾸며 입은 폭시의 멤버 다함과 엘프녀 한장희는 각자의 몸에 Again Corea라는 글귀의 타투와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을 새겨 놓고 축구 관련 소품을 이용하여 섹시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폭시의 멤버 다함과 한장희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 이니셜을 자신의 몸에 새겨 놓을 예정이며 부위는 노코멘트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만나 선정을 기원하는 응원의 키스를 해주고 싶고 앞으로 패션을 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월드컵 의상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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