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임신 3개월, “당분간 태교에 전념”…임신 사실 비밀로 한 이유는?
연예 2015/02/26 14: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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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임신 3개월, “당분간 태교에 전념”…임신 사실 비밀로 한 이유는?
이영은, 현재 임신 3개월 “드라마 ‘펀치’ 극 분위기 고려해 임신 사실 ‘쉬쉬’…태교 집중”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이영은이 임신 중이다.
배우 이영은(33)이 엄마가 된다.
이영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을 넘어서 안정기로 접어들었다. 임신을 기뻐하고 있다. 이영은과 태아 모두 건강하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 의사 박현선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임신 초기인데다 극 분위기를 고려해 외부에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은은 당분간 쉬면서 태교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해 9월 JTBC 고정호PD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은의 남편은 JTBC 제작팀으로 드라마 ‘무정도시’ 제작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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