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신화방송' 예능계의 전원일기처럼 오래 함께하길~" 소감
문화 2012/03/16 10:59 입력

신화 멤버 에릭이 첫 단독쇼 <신화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5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의 현장공개가 열렸다.
이날 현장공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더 에릭은 “14년 활동하며 장수돌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요즘 예능 아이돌의 매력도 재미있고 대표적인 무한도전이나 1박2일도 재미있어한다. 사실 저는 웃음 가운데 감동코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희 신화멤버들이 함께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힘들겠지만 그런 웃음 가운데 시간의 무게가 더해져 감동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화방송>은 ‘채널 무한대’라는 포맷을 두고 신화 멤버 6명이 매주 SF, 다큐,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가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이날 에릭은 신화방송의 목표에 대해 묻자 “전원일기처럼 예능계의 전원일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신화 멤버 6명이 함께 게임을 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촬영 내내 멤버들은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화멤버 6명이 만들어가는 신개념 장르파괴 버라이어티 <신화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5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의 현장공개가 열렸다.
이날 현장공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더 에릭은 “14년 활동하며 장수돌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요즘 예능 아이돌의 매력도 재미있고 대표적인 무한도전이나 1박2일도 재미있어한다. 사실 저는 웃음 가운데 감동코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희 신화멤버들이 함께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힘들겠지만 그런 웃음 가운데 시간의 무게가 더해져 감동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화방송>은 ‘채널 무한대’라는 포맷을 두고 신화 멤버 6명이 매주 SF, 다큐,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가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이날 에릭은 신화방송의 목표에 대해 묻자 “전원일기처럼 예능계의 전원일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신화 멤버 6명이 함께 게임을 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촬영 내내 멤버들은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화멤버 6명이 만들어가는 신개념 장르파괴 버라이어티 <신화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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