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2/03/09 10:18 입력
배우 박한별이 치즈볼 앓이를 하고 있다.
박한별은 8일 트위터에 “한 번 입에 들어가면 멈출 수 없는 치즈볼. 멈춰야 되는데 안 멈춰져”라는 글과 함께 치즈볼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치즈볼을 입에 물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사진과 함께 치즈볼이 들어있는 통 사진을 올려 박한별의 치즈볼 사랑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몸짱 스타로 유명한 박한별이기에 고칼로리의 치즈볼을 먹는 모습이 의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안찌는가?”, “치즈볼이 그렇게 맛있나?”, “황금 몸매인 그녀... 하지만 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달 패션, 라이프 등을 담은 책 ‘박한별’s 팁스토리’를 발간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박한별은 8일 트위터에 “한 번 입에 들어가면 멈출 수 없는 치즈볼. 멈춰야 되는데 안 멈춰져”라는 글과 함께 치즈볼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치즈볼을 입에 물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사진과 함께 치즈볼이 들어있는 통 사진을 올려 박한별의 치즈볼 사랑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몸짱 스타로 유명한 박한별이기에 고칼로리의 치즈볼을 먹는 모습이 의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안찌는가?”, “치즈볼이 그렇게 맛있나?”, “황금 몸매인 그녀... 하지만 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달 패션, 라이프 등을 담은 책 ‘박한별’s 팁스토리’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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