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통역사 시절 모습 화제..."중학교 1학년인데 대단해"
연예 2012/03/03 18:32 입력 | 2012/03/03 18: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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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통역사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혜림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빨간색 단체복에 한국(KOREA)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금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인데 동그란 눈과 방긋 웃는 입이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한편, 혜림의 과거 통역사 사진에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변함없네~", "오! 대단하다 통역사", "어릴 때 부터 남달랐군", "똑똑했군요~ 엄친딸"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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