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아이돌’ 신화 컴백 기자회견, 4년 공백 깨고 오는 5일 기자회견 전세계 생중계
연예 2012/02/24 10:22 입력 | 2012/02/24 10:25 수정

▲ 사진 제공 = 신화컴퍼니
원조 아이돌 신화가 전세계 200여개 나라 팬들과 컴백 기자회견을 함께 한다.
신화는 오는 5일 씨네시티 청담 CGV에서 열리는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을 전세계 200여개국에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신화 측은 “4년 만에 신화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첫 자리인만큼 14년을 함께 해 준 팬들과 나누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따라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는 엠넷닷컴, 글로벌 엠넷닷컴, CJ 헬로비전의 tving 등이 총 동원되어 국내 뿐 아니라 200여 개국 팬들과의 소통을 주도한다. 접속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신화의 공식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SNS 및 댓글 연계를 통해 신화와 팬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화의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는 17만 명에 달하는 규모 뿐 아니라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 2만 석을 티켓 오픈 40분 만에 매진시킬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조 한류 스타답게 두터운 해외 팬층도 대거 보유하고 있기는 신화는 국낸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한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 만에 신화로 뭉치는 첫 공식 자리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렌다. 많은 분이 우리의 컴백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 듯하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신화는 오는 5일 씨네시티 청담 CGV에서 열리는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을 전세계 200여개국에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신화 측은 “4년 만에 신화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첫 자리인만큼 14년을 함께 해 준 팬들과 나누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따라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는 엠넷닷컴, 글로벌 엠넷닷컴, CJ 헬로비전의 tving 등이 총 동원되어 국내 뿐 아니라 200여 개국 팬들과의 소통을 주도한다. 접속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신화의 공식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SNS 및 댓글 연계를 통해 신화와 팬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화의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는 17만 명에 달하는 규모 뿐 아니라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 2만 석을 티켓 오픈 40분 만에 매진시킬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조 한류 스타답게 두터운 해외 팬층도 대거 보유하고 있기는 신화는 국낸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한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 만에 신화로 뭉치는 첫 공식 자리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렌다. 많은 분이 우리의 컴백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 듯하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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