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한복입고 설날맞이 인사! "2012년에도 사랑받기 위해 힘낼께요~"
연예 2012/01/24 10:32 입력 | 2012/01/24 10:37 수정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했다.
<비스트의 설날 인사 및 새해소망>
두준: 2011년은 여러분들 덕분에 풍성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감사함 잊지않고 2012년에도 같이 더 멀리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더 멋지게 날아 오를 비스트를 지켜봐주세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승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승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이 왔습니다. 설날만큼은 가족들과 고기, 아이스크림 등등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중증가하셔도 되고요~ 다이어트는 설날 이후부터^^ 미리 복시럽게 먹고 화이팅하자구요! 비스트가 올 한 해 좋은 일 빵빵 터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2012년 같이 쭉쭉 올라가봐요!!
요섭 : 2011년 뷰티여러분 덕분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2012년에는 비스트가 뷰티를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설날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거운 설 보내세요. 이제 비스트는 월드투어 '뷰티풀쇼'의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단추인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받는 비스트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열심히 한 만큼 기분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준형: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랑 받는만큼 더 무럭무럭 자라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목표와 소망이라면 비스트가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는 것. 나아가 오해와 편견이 사라지는 밝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기광: 올해의 소망은 우선, 월드투어 콘서트'뷰티풀쇼' 를 무사히 마치고 싶고 길게는 가족과 멤버들, 모든 스태프들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팬 여러분들과 제가 아는 모든 분들, 비스트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웃고 건강하고, 사랑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Peace!
동운 :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의 안 좋은 기억들은 다 잊으시고,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2012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비스트와의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6일 디지털 싱글 '이럴줄 알았어'와 2월 4-5일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 '뷰티풀쇼'를 앞두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비스트의 설날 인사 및 새해소망>
두준: 2011년은 여러분들 덕분에 풍성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감사함 잊지않고 2012년에도 같이 더 멀리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더 멋지게 날아 오를 비스트를 지켜봐주세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승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승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이 왔습니다. 설날만큼은 가족들과 고기, 아이스크림 등등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중증가하셔도 되고요~ 다이어트는 설날 이후부터^^ 미리 복시럽게 먹고 화이팅하자구요! 비스트가 올 한 해 좋은 일 빵빵 터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2012년 같이 쭉쭉 올라가봐요!!
요섭 : 2011년 뷰티여러분 덕분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2012년에는 비스트가 뷰티를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설날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거운 설 보내세요. 이제 비스트는 월드투어 '뷰티풀쇼'의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단추인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받는 비스트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열심히 한 만큼 기분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준형: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랑 받는만큼 더 무럭무럭 자라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목표와 소망이라면 비스트가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는 것. 나아가 오해와 편견이 사라지는 밝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기광: 올해의 소망은 우선, 월드투어 콘서트'뷰티풀쇼' 를 무사히 마치고 싶고 길게는 가족과 멤버들, 모든 스태프들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팬 여러분들과 제가 아는 모든 분들, 비스트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웃고 건강하고, 사랑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Peace!
동운 :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의 안 좋은 기억들은 다 잊으시고,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2012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비스트와의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6일 디지털 싱글 '이럴줄 알았어'와 2월 4-5일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 '뷰티풀쇼'를 앞두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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