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더위먹은 갈매기, 어깨춤을 추게 한 복고리듬!
문화 2012/01/08 10:11 입력

사진=mbc 무한도전
유재석이 파격적 복고리듬으로 ‘더위먹은 갈매기’를 편곡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름가수다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앞서 유재석 이하 무한도전 멤버들은 “멤버들의 노래를 바꿔 부르기”란 경연의 주제를 소화하기 위해 최고의 작곡가들을 찾아가 곡을 새롭게 바꿨으며, 500명의 청중평가단을 위한 완벽한 무대 선사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유재석은 노홍철 ‘더위먹은 갈매기’를 복고풍 리듬에 담았다. 최고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는 신나는 락버전의 ‘더위먹은 갈매기’를 통통튀는 복고풍의 음악으로 완벽하게 편곡하여 시선을 모았다.
중독성강한 멜로디와 사이사이에 들어간 클럽비트는 어깨들 들썩이게 하였고, 유재석과 함께 무대에 오른 송은이와 김숙은 뜨거운 무대매너를 선사. 이 모든 것이 완벽히 어우러져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같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진정성을 가득 담은 무대에 무한도전은 3년만에 최고 시청률 20.6%를 달성하며 예능프로그램 1위의 위엄을 토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1위는 정준하가 차지하였고 이어 정형돈, 박명수, 유재석, 길, 노홍철이 뒤를 이었고 7위는 하하에게 돌아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름가수다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앞서 유재석 이하 무한도전 멤버들은 “멤버들의 노래를 바꿔 부르기”란 경연의 주제를 소화하기 위해 최고의 작곡가들을 찾아가 곡을 새롭게 바꿨으며, 500명의 청중평가단을 위한 완벽한 무대 선사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유재석은 노홍철 ‘더위먹은 갈매기’를 복고풍 리듬에 담았다. 최고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는 신나는 락버전의 ‘더위먹은 갈매기’를 통통튀는 복고풍의 음악으로 완벽하게 편곡하여 시선을 모았다.
중독성강한 멜로디와 사이사이에 들어간 클럽비트는 어깨들 들썩이게 하였고, 유재석과 함께 무대에 오른 송은이와 김숙은 뜨거운 무대매너를 선사. 이 모든 것이 완벽히 어우러져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같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진정성을 가득 담은 무대에 무한도전은 3년만에 최고 시청률 20.6%를 달성하며 예능프로그램 1위의 위엄을 토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1위는 정준하가 차지하였고 이어 정형돈, 박명수, 유재석, 길, 노홍철이 뒤를 이었고 7위는 하하에게 돌아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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