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10일(화) 오후 잠실야구장서 ‘포토데이’ 행사 실시
스포츠/레저 2012/01/05 17:34 입력

두산 베어스는 10일(화) 오후 1시 잠실야구장에서 2012년 신입 선수를 비롯하여 군제대, 2차 드래프트 이적 선수 및 배번 변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토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잠실야구장에서 소집을 한 뒤 오전 10시부터 유니폼 및 개인장비를 지급받고, 이어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실내연습장에서 2012년 팬북용 사진을 촬영한다.
한편 올 시즌 새로 부임한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의 기자 간담회를 오전 11시부터 잠실야구장 2층 인터뷰실에서 실시한다.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11일(수) 오후 1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공식 훈련에 들어가며, 오는 19일(목)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잠실야구장에서 소집을 한 뒤 오전 10시부터 유니폼 및 개인장비를 지급받고, 이어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실내연습장에서 2012년 팬북용 사진을 촬영한다.
한편 올 시즌 새로 부임한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의 기자 간담회를 오전 11시부터 잠실야구장 2층 인터뷰실에서 실시한다.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11일(수) 오후 1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공식 훈련에 들어가며, 오는 19일(목)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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