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최덕주 수석코치-김풍주-신홍기-박충균 선임하며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스포츠/레저 2012/01/05 17:10 입력
최강희 신임 감독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 최덕주 수석코치(전 U-19 여자대표팀 감독), 김풍주(48) 골키퍼 코치(전 U-20 대표팀 코치), 신홍기(44) 전 전북 현대 코치, 박충균(39) 전 울산 현대 코치를 선임했다.
최덕주 수석코치는 작년 열린 ‘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김풍주 골키퍼 코치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대표팀을 지낸 골키퍼 출신의 지도자로 U-17대표팀과 U-20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고, 신홍기 코치는 울산 신인 시절 최강희 감독과 연을 맺은 후 2006년부터 최강희 감독 아래서 코치 생활을 했다.
한편, A대표팀은 오는 2월29일(수)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최소한 비기기만 해도 최종 예선에 오르게 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는 5일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 최덕주 수석코치(전 U-19 여자대표팀 감독), 김풍주(48) 골키퍼 코치(전 U-20 대표팀 코치), 신홍기(44) 전 전북 현대 코치, 박충균(39) 전 울산 현대 코치를 선임했다.
최덕주 수석코치는 작년 열린 ‘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김풍주 골키퍼 코치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대표팀을 지낸 골키퍼 출신의 지도자로 U-17대표팀과 U-20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고, 신홍기 코치는 울산 신인 시절 최강희 감독과 연을 맺은 후 2006년부터 최강희 감독 아래서 코치 생활을 했다.
한편, A대표팀은 오는 2월29일(수)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최소한 비기기만 해도 최종 예선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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