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부부’ 가인-조권, 현아와 현승으로 빙의? ‘트러블메이커 완벽 재현’
문화 2012/01/01 11:12 입력 | 2012/01/01 11:21 수정

▲ 사진 출처 = MBC 가요대제전 방송 화면 캡쳐
‘아담부부’ 가인과 조권이 트러블메이커를 완벽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과 조권은 31일 방송된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 트러블메이커(현아-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 출신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재현해냈고, 특히 ‘트러블메이커’의 섹시 퍼포먼스와 키스 퍼포먼스까지 100% 재현해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아담부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완벽 재현이었다”, “얼른 사겼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 MBC 가요대제전’은 광명 스피돔과 일산 MBC 드림센터, 뉴욕 타임스퀘어, 임진각, 부산 벡스코 등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진행됐고 약 180여명, 총 46팀의 출연가수가 총출동해 화려한 축제를 펼쳤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가인과 조권은 31일 방송된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 트러블메이커(현아-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 출신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재현해냈고, 특히 ‘트러블메이커’의 섹시 퍼포먼스와 키스 퍼포먼스까지 100% 재현해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아담부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완벽 재현이었다”, “얼른 사겼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 MBC 가요대제전’은 광명 스피돔과 일산 MBC 드림센터, 뉴욕 타임스퀘어, 임진각, 부산 벡스코 등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진행됐고 약 180여명, 총 46팀의 출연가수가 총출동해 화려한 축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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