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인삼공사, KGC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 2탄 ‘신년 유니폼’ 선보인다
스포츠/레저 2011/12/28 15:55 입력

▲ 사진 제공 = KGC 인삼공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12월 농구코트를 새롭게 장식했던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에 이어 KGC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 2탄으로 신년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년 유니폼에는 새해를 상징하는 일출의 모습과 까치 등을 산수화 풍경으로 담았으며, 여기에 태극문양이 박힌 방패연을 크게 넣어 설날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유니폼의 옆 라인은 색동라인으로 처리하여 한복의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특히 배번 부분을 윷가락으로 디자인하여 유니폼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하의에는 ‘謹賀新年’이라는 문구를 담아 팬들에게 새해인사도 전한다.
한편, 이번 신년 유니폼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선보이게 되며, 내년 1월 23일 설날까지 총 7번의 안양 홈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신년 유니폼에는 새해를 상징하는 일출의 모습과 까치 등을 산수화 풍경으로 담았으며, 여기에 태극문양이 박힌 방패연을 크게 넣어 설날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유니폼의 옆 라인은 색동라인으로 처리하여 한복의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특히 배번 부분을 윷가락으로 디자인하여 유니폼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하의에는 ‘謹賀新年’이라는 문구를 담아 팬들에게 새해인사도 전한다.
한편, 이번 신년 유니폼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선보이게 되며, 내년 1월 23일 설날까지 총 7번의 안양 홈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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