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섹시함... 10위의 위엄!
스포츠/레저 2011/12/17 10:03 입력


미모의 당구 스타 차유람(24)이 세계적으로 외모를 인정 받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에 이름을 올린 것.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총 25명의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를 선정했고, 10위에 ‘당구얼짱’ 차유람이 꼽힌 것. 또한 ‘검은 독거미’ 자넷 리(40)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인기 종목을 대상으로 평가된 것이지만 수많은 스포츠스타를 제치고 10위에 랭크된 차유람의 위엄은 대단하다. 이에 블리처는 “선수 중 가장 훌륭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그곳에 차유람의 사진이 홈페이지를 더욱 경위롭게 만든다”고 차유람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가장 섹시한 스포츠선수에는 오스트리아의 컬링선수 클라우디아 토트가 선정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에 이름을 올린 것.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총 25명의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를 선정했고, 10위에 ‘당구얼짱’ 차유람이 꼽힌 것. 또한 ‘검은 독거미’ 자넷 리(40)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인기 종목을 대상으로 평가된 것이지만 수많은 스포츠스타를 제치고 10위에 랭크된 차유람의 위엄은 대단하다. 이에 블리처는 “선수 중 가장 훌륭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그곳에 차유람의 사진이 홈페이지를 더욱 경위롭게 만든다”고 차유람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가장 섹시한 스포츠선수에는 오스트리아의 컬링선수 클라우디아 토트가 선정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