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모습
정치 2011/12/14 14:00 입력 | 2011/12/14 14: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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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시위를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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