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카드를 들고 시위 중인 시민, '일본은 사죄하라'
정치 2011/12/14 14:00 입력 | 2011/12/14 14:50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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