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나도 꽃’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밥차 선물 화제 “생긴것처럼 훈훈하구만”
문화 2011/12/01 14:33 입력 | 2011/12/01 14:48 수정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서 서재희로 훈남 까칠 재벌남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통큰 밥차 선물을 해 화제다.
윤시윤은 추운 날씨와 밤샘 촬영 등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밥차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으며, 이런 윤시윤의 깜짝 이벤트는 추운 날씨로 고생하고 있는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시윤은 1일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자는 준비되어 있는 현장에서 연기만 하면 되지만 스태프들은 현장 준비와 정리, 장소 섭외 등 연기자가 떠난 자리에도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며 “이런 스태프들의 노고에 평소 깊은 감사를 느껴 밥차를 준비한 것” 이라고 밥차를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중반부에 접어든 ‘나도, 꽃’은 현재 많은 매니아들을 만들고 있으며, 재희(윤시윤)와 봉선(이지아)의 러브라인이 점차 고조되며 재희를 바라보는 오랜 벗 서영(한고은)이 어떤 변화를 보여 줄 것인지 등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은 매주 수목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윤시윤은 추운 날씨와 밤샘 촬영 등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밥차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으며, 이런 윤시윤의 깜짝 이벤트는 추운 날씨로 고생하고 있는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시윤은 1일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자는 준비되어 있는 현장에서 연기만 하면 되지만 스태프들은 현장 준비와 정리, 장소 섭외 등 연기자가 떠난 자리에도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며 “이런 스태프들의 노고에 평소 깊은 감사를 느껴 밥차를 준비한 것” 이라고 밥차를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중반부에 접어든 ‘나도, 꽃’은 현재 많은 매니아들을 만들고 있으며, 재희(윤시윤)와 봉선(이지아)의 러브라인이 점차 고조되며 재희를 바라보는 오랜 벗 서영(한고은)이 어떤 변화를 보여 줄 것인지 등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은 매주 수목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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