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드레스가 돋보이는 유선
문화 2011/11/25 23:11 입력 | 2011/11/25 23:21 수정

[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25일(금)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유선이 입장하고 있다.
제 32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부터 시작된 전통 깊은 영화제이다.
한편,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수(고지전), 공유(도가니), 김윤석(황해), 박해일(최종병기 활), 윤계상(풍산개)가 올랐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하늘(블라인드), 탕웨이(만추), 최강희(쩨쩨한 로맨스), 정유미(도가니), 김혜수(이층의 악당)이 후보에 올랐다.
또한 최우수 작품 후보에는 고지전과 최종병기 활, 부당거리, 써니가 올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제 32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부터 시작된 전통 깊은 영화제이다.
한편,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수(고지전), 공유(도가니), 김윤석(황해), 박해일(최종병기 활), 윤계상(풍산개)가 올랐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하늘(블라인드), 탕웨이(만추), 최강희(쩨쩨한 로맨스), 정유미(도가니), 김혜수(이층의 악당)이 후보에 올랐다.
또한 최우수 작품 후보에는 고지전과 최종병기 활, 부당거리, 써니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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