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마무리 훈련 위해 오는 16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 ‘4일 훈련-1일 휴식’
스포츠/레저 2011/11/14 10: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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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선수단 47명은 일본 마무리 훈련 참가를 위해 16일(수) 오전 10시 아시아나 항공 OZ-158편으로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김진욱 신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 37명으로, 17일(목)부터 12월1일(목)까지 15일간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또 구장에서 2011시즌을 마무리하고 2012시즌 준비를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4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기초 체력 강화 및 전술 연마 등의 훈련이 진행된다.
한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2월2일(금) 오후 2시30분 아시아나 항공 OZ-157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김진욱 신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 37명으로, 17일(목)부터 12월1일(목)까지 15일간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또 구장에서 2011시즌을 마무리하고 2012시즌 준비를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4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기초 체력 강화 및 전술 연마 등의 훈련이 진행된다.
한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2월2일(금) 오후 2시30분 아시아나 항공 OZ-157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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