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공개 "사과, 고구마, 프로틴만 섭취"
연예 2013/10/14 14:05 입력 | 2013/10/14 14: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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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가수 아이유가 컴백을 앞두고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을 묻는 말에 “다이어트다”이라고 답했다.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라며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5월 아이유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 진행됐던 팬 미팅에서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프로틴(단백질)을 마신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키 161.7cm, 몸무게 44.9kg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3집 정규앨범 ‘모던타임즈’로 컴백해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동 중이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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