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임찬규, '최우수 신인선수 후보들의 보이지 않는 긴장감'
스포츠/레저 2011/11/07 14:08 입력 | 2011/11/07 14:13 수정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배영섭과 임찬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편,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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